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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3

'앵커' 천우희 "센 캐릭터, 압박감 크지만 쾌감·만족감 있어" [N인터뷰]②

배우 천우희가 영화 '앵커'(감독 정지연)로 돌아왔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천우희 분)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진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천우희는 '앵커'에서 생방송 5분 전,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 전화를 받은 뉴스 메인 앵커 세라 역을 맡았다.세라는 성공을 향한 강박과 불안을 가진 앵커로, 천우희는 예민하고도 섬세한 심리 표현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앵커 자리를 지키기 위해 살인사건 취재에 집착하는 모습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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